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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26 16:21 수정 2026.03.26 16:22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정, 이하 완주꿈드림)가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완주꿈드림 소속 청소년 가정이 이달부터 8월까지 회복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완주꿈드림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선정된 가정에 여행지원금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회복과 관계 회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 완주전주신문

전국 학교 밖 청소년 28명이 선정됐는데 전북에서는 3명 중 2명이 완주꿈드림을 통해 신청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완주꿈드림이 올해 운영 중인 ‘완주꿈드림이 간다’를 통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청소년의 생활 여건과 필요한 지원 분야를 살핀 과정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즉 현장 중심의 발굴과 연계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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