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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안정적 일상 돕는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26 16:09 수정 2026.03.26 16:10

‘완주군 장애인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동료(지원자) 교육’ 실시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지난 20일 협약기관인 완주시니어클럽,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마음사랑병원과 ‘완주군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동료(지원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과 삶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한 「장애인의 유형 및 지역에 맞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돌봄 동료인 지원자의 사업수행 역량 강화 및 돌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완주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 중 통합돌봄 지원자 직무로 배치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기관 각 대표 인사말을 시작으로 통합돌봄서비스 안내, 정신건강의 이해, 그리고 장애이해·장애인권 교육이 진행됐다.

ⓒ 완주전주신문

올해 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사업은 개인별 돌봄지원계획을 기반으로, 돌봄서비스 연계 및 협력, 서비스 간 조정, 촘촘한 돌봄 지원, 자원 간 네트워크 등 장애인의 돌봄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 맞춤으로 고르게 지원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면서 일상과 삶이 편안하도록 돕고자 지역자원이 통합 연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김정배 관장은 “통합돌봄의 또 다른 조력자, ‘돌봄동료(지원자)’는 정서적 지지, 사회적 교류와 지역사회 시설 이용 등을 함께하는 동료”라며“돌봄동료(지원자)가 소소한 일상의 순간을 함께하며 돌봄 공백을 메우고 관계와 참여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을 실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위탁 운영 중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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