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지난 12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3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안건을 상정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주갑)는 이번 회기 동안 8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규성)는 5건의 조례안을 각각 처리했다.
또한 시·군 공직선거법상 예비후보 등록기간 차등 규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은 심부건 의원이, 전북도시가스 공급규정 개정 촉구 건의안은 이경애 의원이 대표발의해 각각 원안 가결됐다.
이와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성중기)는 지난 11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9,100억 4,332만 2천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 8,611억 7,748만 6천원, 특별회계 488억 6,583만 6천원이 편성됐다.
| ↑↑ 완주군의회가 제29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은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회관련사항 보고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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