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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 제38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50 수정 2026.03.19 14:51

장상순 회장, “화합 이뤄 잘 사는 완주 농업농촌 만들자” 당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회장 장상순)는 지난 13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8회째 맞은 이날 행사는 장상순 회장을 비롯한 완주군연합회 임·직원,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유희태 군수, 유의식 군의장,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도내 시군연합회장, 역대회장, 군내 농협 조합장, 농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친목경기, 화합한마당 등이 펼쳐졌다.

먼저 1부 개회식은 임경호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내빈소개(조인철 직전회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시상식, 대회사(장상순 군연합회장), 환영사(노창득 중앙연합회 감사), 격려사(이훈구 도연합회장), 축사(유희태 군수, 유의식 의장)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한국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한 완주군연합회 가족들을 비롯해 군의원, 농축협 조합장, 군청 관계 공무원들에게 각각 표창장 등을 수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우수 읍·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구체적으로 ▲도미란(삼례읍회) ▲이명노(봉동읍회) ▲윤지성(이서면회) ▲김동민(고산면회) ▲진창봉(운주면회) ▲김병수(동상면회) ▲강신원(경천면회) 등 7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이 완주군수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한 ▲백선욱(용진읍회) ▲김용복(상관면회) ▲정기준(소양면회) ▲김종식(구이면회) ▲최현숙(비봉면회) ▲백구현(화산면회) 등 6명이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아울러 ▲이문성 정책부회장 ▲김윤흥 협동조합발전위원장이 각각 중앙연합회장 표창패와 한국농어민신문사장 공로패 수상자로 선정, 단상에 올랐다.

이와함께 ▲박종호 청년이사가 도연합회장 표창패를 받았으며, ▲유의식 의장 ▲김규성 의원 ▲유이수 의원 등 3명의 군의원들에게 완주군연합회 회원들이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적인 노력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유해광 소양농협 조합장 ▲김종채 화산농협 조합장, 그리고 ▲유평기 과장 ▲이경희 팀장 ▲장상록 농업인상담소장 등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공무원들과 ▲양원모 글로벌해외관광 대표에게도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개인별 시상 외에도 ▲봉동읍회(대상) ▲용진읍회(금상) ▲화산면회(은상) 등 3개 읍·면을 활동 우수 읍·면으로 선정, 시상금 전달했다.

장상순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은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차 창조와 농정개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완주농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면서 “오늘 이 대회를 계기로 회원 상호간 단결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회생대책을 마련하여 잘사는 농업인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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