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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47 수정 2026.03.19 14:48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 주제
개회식·강연·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사업계획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회장 김용현, 이하‘완주군협의회’)는 지난 11일‘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완주군민간협력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전문강사 강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완주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근수 협의회장 직무대리(수석부회장)는 개회사에서“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제도화하는 등 한반도 안보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올 한해‘전쟁 없는 한반도 실현’이라는 정부의 목표에 발맞춰 평화확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나가자”고 당부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가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 후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개회식에 이어 박혜정 강사는‘청년의 시각을 덧붙여 바라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두 국가론과 평화공존의 명확한 방향성과 제시를 위해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완주군협의회는 향후 지역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수렴,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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