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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2026학년도 영어·중국어학교 운영 돌입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46 수정 2026.03.19 14:47

완주군인재육성재단, 120명 학생 대상…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교육 진행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희태 완주군수)은 지난 14일 입학식과 함께 2026학년도 영어·중국어학교의 본격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영어·중국어학교는 언어 학습을 희망하는 지역 학생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에 두고 총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의 경우 영어학교는 3번째, 중국어학교는 19번째 신입생을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언어 교육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8년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어학교는 그동안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는데, 원어민 강사의 생활 중심 언어 교육을 통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2026학년도 영어·중국어학교의 본격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영어학교 입학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영어능력인증시험인 TOSEL과 중국어능력시험인 HSK 대비 과정을 병행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성취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은 물론, 원어민 강사의 생활 중심 언어 교육을 통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희태 이사장은 영어학교 입학식에서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의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지역 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완주군 영어·중국어학교는 실용 중심의 언어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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