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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 가입 지원 사업 시작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45 수정 2026.03.19 14:45

완주군·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 저소득층 1천 명 혜택 기대

완주우체국(국장 이명자)이 최근 완주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공익형 상해보험인‘만원의 행복보험’가입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완주군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천만 원을, 우정사업본부는 2천여만 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 완주우체국이 완주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사진)을 맺고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완주군 내 저소득층 1,000명이 무료로 ‘만원의 행복 보험’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만원의 행복 보험’과 관련, 완주우체국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봉동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완주군 관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대상 주민들에게 보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가입 절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명자 완주우체국장은“‘만원의 행복 보험’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공익보험”이라며 “완주군과 협력해 읍·면 현장을 찾아가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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