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식 의장 - 폐회사) 유의식 의장은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 속에서도 군민의 삶과 지방자치의 가치를 지켜낸 의정활동을 토대로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늘 이 자리까지 흔들림 없이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우리는 갈등의 시간을 지나 다시 군민의 삶을 중심에 놓아야 할 자리에 서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끝내 수호하고자 했던 것은 단지 완주라는 이름만이 아니라 군민의 곁에서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며 군민의 삶을 지켜내는 살아 있는 지방자치였다”며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 ↑↑ 유의식 의장이 제299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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