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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삼례생활문화센터, “2026년 본격 활동 시작 한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35 수정 2026.03.19 14:35

오리엔테이션·역량강화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삼례생활문화센터(센터장 안서영. 이하 센터)는 지난 10일 센터 강당에서 지역 주민,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센터에서 운영될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간 이용 지침을 안내하고, 주민 편의시설 참여 주체 간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상 속의 예술, 함께 만드는 삼례’를 주제로, 연간 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과 동호회 등록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올 한해 기존 강좌에다 △청소년 창작 뮤지컬 △민요때창 △훌라춤 △댄스스포츠 △시니어 스마트 활동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신규 강좌를 개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분기별로 ‘생활문화 공유의 날’을 운영한 뒤, 연말에 성과를 공유키로 했으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이용해 문화체험도 실시할 계획이다.

↑↑ 삼례생활문화센터가 오리엔테이션, 역량강화 워크숍(사진)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완주전주신문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우리 마을인이 문화꽃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부 역량강화 워크숍 및 세미나가 펼쳐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 분야를 소개하면서 향후 삼례 지역 축제나 행사에서 협동 공연과 전시를 공동 기획하자는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안서영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이용자들은 ‘문화의 꽃’, 강사들은 꽃을 피우기 위한 ‘물줄기’이다. 그리고 센터장과 직원들은 문화의 꽃을 피우기 위한 ‘밑거름’”이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이 지역에 문화의 꽃을 피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례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한국예술창작연구소(소장 박순임)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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