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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환희)은 지난 9일 완주군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종훈 부군수와 고환희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등의 내용을 담은 7개 주요 안건을 놓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노사 양측은 이날 격무부서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임신·육아 결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합의했다.
특히 고질적인 사무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제2청사를 오는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하지만 중장기 검토 안건인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과 부모·배우자 장례비 지원은 향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 완주군과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이 2026년 1차 노사협의회(사진)를 개최하고 근무환경 개선 등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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