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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자원순환시설 화재 진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33 수정 2026.03.19 14:33

의소대연합회 대장단도 진압 힘 보태

지난 11일 오후 6시 21분경 봉동읍 소재,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가 약 4시간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완주소방서는 즉시 소방차 등 장비 37대와 소방대원을 현장에 투입, 화재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된 시설 특성상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됐으나, 소방대원들은 장시간 이어진 진압 활동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화재 확산 차단과 완전 진화를 위해 혼신을 다했다.

또한 화재 소식을 접한 완주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단은 임시총회를 마친 뒤,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화재 진압 활동과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장시간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한 소방대원들과 자발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선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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