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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로진학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28 수정 2026.03.19 14:28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정, 이하 완주꿈드림)는 지난 10일, 학교밖청소년 12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 프로그램 ‘이 진로도 통역이 되나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도 검정고시’ 도전을 앞둔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한 뒤, 합격 이후 현실적인 진학 계획 수립 방향을 안내하고 진로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완주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의 학습 경로와 상황을 고려한 진로·진학 설계 방법을 안내하고, 최근 대학 입시의 기본 흐름과 검정고시 기반 대입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진로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정보 안내와 실제 대학 진학 사례를 공유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현실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밖청소년들이 진학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대학 진학 경로, 지원 전략, 준비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현정 센터장은 “완주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 준비와 진로 탐색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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