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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기부 문화 조성 프로젝트 시작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26 수정 2026.03.19 14:27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부 문화 조성 프로젝트 ‘마을과 청소년을 잇는 5,000원만큼 응원해’를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주도시문화지원센터 연결기획학과 과정’을 이수한 주민들이 직접 뜻을 모아 기획했다.

특히 마을 어른들의 관심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공동체적 연결감을 제공하고, 기부 문턱을 5,000원으로 낮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부 문화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완주전주신문

기부자는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청소년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인 기금은 센터 청소년들이 필요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사용하며, 이후 청소년들은 사용 내역과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기부자와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래 관계자는 “어른들의 관심이 청소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센터 ‘고래’가 마을과 세대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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