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식사” 완주군장애인복지관, 무료급식 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9 14:23 수정 2026.03.19 14:25

균형 잡힌 식사 제공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 ‘호응’커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이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급식 사업’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급식 사업’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 제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복지관을 찾은 이용자들은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통해 영양을 보충하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무료급식 사업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한 이용자는 “혼자 지내다 보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날이 많은데 복지관에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식사도 맛있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김정배 관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