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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 둔산리 모아엘가 남만우 이장(53)이 지난 16일 이장 활동 수당을 꾸준히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봉동읍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남 이장이 지역 주민을 살피는 일에 묵묵히 헌신하며 받은 수당을 소중히 저축해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동읍 취약계층의 생활비와 의료비, 주거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 이장은 지난 2019년부터 모아엘가 이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을 살피고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해왔고,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지사각지대발굴, 자원발굴, 특화사업 추진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 ↑↑ 봉동읍 모아엘가 남만우 이장이 수당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봉동읍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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