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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경천면, 밑반찬 지원 “건강한 한 끼”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3.19 14:21 수정 2026.03.19 14:22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10개월간 취약계층 14가구에 전달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봉구, 이승희)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2026 사랑 가득한 밑반찬 나눔’ 특화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준비가 어려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5종류의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3주 단위로 총 10개월 동안 진행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

↑↑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 완주전주신문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며 “경천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후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밑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 및 안전을 살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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