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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단 소재, 글로벌 초정밀화학 기업인 (주)KCC 전주공장(공장장 문병원)과 용진읍 간중리 도계마을(영농조합법인 위원장 이일구)의 16년째 이어온 ‘아름다운 동행’이 지역 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KCC 전주공장은 ‘함께 잘사는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지난 2009년 9월 도계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KCC 전주공장은 도계마을에 방수페인트 도색 작업을 지원하고, CCTV 3대를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또한 KCC전주공장 탐방과 도계마을 정보화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KCC 전주공장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을 즈음해 도계마을에 통돼지 1마리를 기증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도계마을도 자체 생산한 두부, 누룽지, 떡 등을 공장에 선물하며 끈끈한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 ↑↑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KCC전주공장이 용진읍 도계마을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