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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2 16:39 수정 2026.03.12 16:40

대의원 480여 명 참석… 전년도 사업 결산 및 새해 예산안 등 의결
김영기 지회장,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발전 하는 한해 되도록 최선”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는 지난 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병오년(丙午年)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김영기 회장과 남상훈 부회장(노인대학장)을 비롯한 완주노인회 임원, 13개 읍면 분회장 등 대의원 4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의안심의로 나뉘어 펼쳐졌다.

대의원 외에도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 윤수봉 도의원, 김두봉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등 여러 내빈들도 자리를 함께해 완주군지회의 도약과 발전을 응원했다.

총회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경정희 전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을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지도자의 전문성 및 리더십 강화 등을 위한 지도자교육이 50분가량 진행됐다.

↑↑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원안사진)가 2026녀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이어 11시부터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남상훈 부회장), 시상식, 인사말, 격려사(김두봉 도연합회장), 내빈축사(유희태 군수, 유의식 의장순으로 1부 개회식이 열렸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은 물론 사회활동 참여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배영숙 완주군지회 사무국장에게 도연합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노인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친 유의식 군의장과 윤수봉 도의원에게 각각 공로패를 증정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시상식 후 유희태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혜는 완주군 발전의 큰 자산”이라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부 개회식을 내빈 축사를 끝으로 마무리되고,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영기 완주군지회장은 “이제 우리 노인들도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어른다운 어른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며 “각자 ‘나는 완주군정을 위하여, 노인회의 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깊이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노인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2026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올 한해 노인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이동복지관 운영, 인문학 기행, 경로당 읍·면 순회교육,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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