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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성평등 캠페인 전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12 16:38 수정 2026.03.12 16:39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봉동생강골시장서 실천 홍보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미화)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지난 5일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아동 안전 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장단과 회원 30여 명이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여성 권익 보호와 아동·여성 대상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아동 안전 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여성이 안전해야 지역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 문화가 정착돼야 함을 강조했다.

채미화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돌아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과 여성이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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