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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유)은솔건설, 비봉면에 이불 25채 전달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3.12 16:35 수정 2026.03.12 16:36

비봉면 소농리에 소재한 (유)은솔건설(대표 최찬호)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이불 25채를 비봉면(면장 김미영)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후원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했다.

↑↑ (유)은솔건설이 비봉면에 이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최찬호 대표는 지난 1월에도 관내 장애인 가정에게 5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 대표는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이불이 필요한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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