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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26년 지역 작가 공모전의 두 번째로 김중현 작가의 ‘섬진강-오백리 사계를 그리다’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풍요와 생명의 근원인 섬진강의 사계절을 한국화 실경 산수로 담아낸 작품 20여 점이 선보인다.
작가는 섬진강 발원지부터 남해로 흘러들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탐방하고, 관찰하며, 강이 지닌 역사성과 생명력을 전통 수묵 기법의 묵직한 필치로 화폭에 옮겼다.
특히 강을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빛과 결을 세밀하게 포착해 삶의 터전으로서 섬진강이 지닌 가치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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