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심정지와 중증외상 등 위급한 순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지켜낸 직원 9명에게 ‘하트 세이버(Heart Saver)·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트라우마 세이버(Trauma Saver)’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먼저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회복(ROSC)에 기여한‘하트 세이버’는 천여진 소방위 등 8명, 뇌혈관질환 의심 환자의 치료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브레인 세이버’는 김진아 소방교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중증외상 환자 처치와 신속 이송으로 생존 가능성을 높인 황지훈 소방장은‘트라우마 세이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진아 반장은 하트 세이버와 브레인 세이버 등 2개 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고품질 심폐소생술(CPR)과 제세동 등 핵심 처치를 적기에 시행해 생명 회복을 이끈 대원에게 수여된다.
| ↑↑ 고산119안전센터 펌뷸런스 대원들(사진 위)과 브레인 세이버김진아 소방교가 인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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