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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 오는 6일 개막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05 14:35 수정 2026.03.05 14:36

달콤한 봄 향연… 8일까지 3일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수확 체험·디저트 시식·농특산물 판매장 등 프로그램 풍성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오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완주군과 삼례농협, 완주문화재단, 완주DMO가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올해 축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꾸민다.

달콤한 삼례 딸기를 현장에서 맛보는 수확 체험을 비롯해 딸기 디저트 및 가공식품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한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강화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우석대학교와 삼례 공설운동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주차 공간 확대와 쉼터 마련,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축제가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삼례를 찾아 딸기의 맛과 멋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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