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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기관상·전국 공모전 ‘2관왕’ 쾌거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05 14:33 수정 2026.03.05 14:34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2026 모범청소년지도자 및 표창」 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도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먼저 ‘모범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표창 기관상’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운영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참여기구 운영과 방과후아카데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역량을 강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사진·영상 공모전’은 청소년수련시설을 홍보할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 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는데,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환경·탄소중립’을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친환경 활동과 자원순환 실천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정선 관장은 “2관왕을 달성해 기쁘다. 청소년과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은 활동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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