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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정. 이하 완주꿈드림)가 오는 4월 시행하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난해 응시생 30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룬 만큼,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우수한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했는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여 청소년 12명과의 1:1 매칭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완주꿈드림을 거쳐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해 멘토로 돌아와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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