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행정

권요안 도의원, 다함께돌봄 정책간담회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05 14:21 수정 2026.03.05 14:23

다함께돌봄 이용 아동에 대한 방학중 급식비·프로그램비 지원 요청
“아이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환경 마련 위해 지속 노력”

권요안 전북도의원(완주2)은 지난 달 26일 의원사무실에서 완주군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정책간담회를 열고, 센터 운영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완주군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대표하는 완주군다함께돌봄연합회 이미양 회장의 정책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참석자들은 다함께돌봄센터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현재 완주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시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 아동에 대한 급식비 지원과 ▲반일제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아동에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정서류 간소화 ▲아동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비 지원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담 교사배치 등을 제안했다.

↑↑ 권요안 도의원이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질 높은 돌봄환경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방학 중 식사제공과 관련, 현재 다니는 기관에 따라 급식지원에 차별이 발생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의 프로그램비 편성을 요청했다.

권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가 방과후 돌봄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