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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동상 고로쇠 축제 성료… 4,500여 명의 방문객 찾아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05 14:15 수정 2026.03.05 14:16

가족 단위 방문객 관심 집중…임가 소득 증대 견인

동상면의 청정 산야가 키워낸 ‘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을 맛보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4,500여 명의 나들이객이 대아수목원 광장을 찾았다.

동상 고로쇠작목반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는 고소하고, 달콤한 동상 고로쇠 수액을 직접 맛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임가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 동상 고로쇠 축제가 많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고로쇠축제 개막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동상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에 흠뻑 매료됐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의 활기찬 공연과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경아 산림녹지과장은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동상 고로쇠는 완주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임산물”이라며 “앞으로도 고로쇠의 품질 향상과 홍보를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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