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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운주면, 정월대보름 맞아 쌀 나눔·바자회 열어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3.05 14:10 수정 2026.03.05 14:10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등 주요 단체 참여

운주면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달 2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5회 정월대보름 쌀 나눔 행사’와 이웃 돕기 후원 바자회를 함께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주요 단체들이 힘을 모아 마련했다.

쌀 나눔 행사에서는 각 단체가 정성껏 준비한 쌀과 잡곡, 부식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 운주면이 지역 주요 단체들과 함께 정월대보름 쌀 나눔행사(사진)와 이웃돕기 후원 바자회를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이어 오전 11시부터 열린 후원 바자회에서는 사회단체 회원들이 호박죽, 달걀(계란 순화어), 가래떡, 생강차 등 다양한 먹거리와 나눔 물품을 판매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행사를 공동 준비한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마음을 모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지역의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쌀 나눔과 바자회를 뜻깊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15회를 맞은 정월대보름 쌀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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