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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작업현장 작은 불티가 큰 화재 된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3.05 14:08 수정 2026.03.05 14:09

완주소방서장, 신축 공사현장 찾아 현장행정 실시

이주상 완주소방서장은 지난달 26일 봉동읍 장구리 일원에 위치한 대덕아이엠티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공사현장 특성상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이 많고,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자재로 옮겨붙을 수 있어 화재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아이엠티 신축 공사현장은 지상 2층, 9개 동 규모로 공정률은 약 50% 수준이다.

현장에는 소화기, 옥내·옥외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설비, 유도등, 비상조명등 등 소방시설 설치가 진행 중이다.

↑↑ 이주상 완주소방서장이 관내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소방시설 작동여부 등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이날 이주상 서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현장을 둘러보며 임시소방시설 비치·관리 상태와 화기 작업 주변 가연물 정리, 작업 후 잔불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공사장에서는 작업 환경이 수시로 바뀌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이 작업 전·중·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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