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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 지켜가는 한해 되길”
| ⓒ 완주전주신문 |
특히 올해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수험을 치르는데요. 수험을 앞둔 아이들의 꿈이 곧 제 미래이기도 하기에, 마음속으로 더욱 더 간절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시간이 되는 2026년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직장에서는 저와 소방서 동료들 모두 크고 작은 사고 없이 무탈한 한 해를 보내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매 순간 순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2026년도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최정진(완주소방서 소방위, 78년생)
“힘차게 도약하는 완주군이 되길”
| ⓒ 완주전주신문 |
완주는 저에게 있어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소중한 곳입니다. 저는 정말 살기 좋고, 인심이 따뜻한 이곳에서 이웃과 나누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과 지역을 돌보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올 한해는 군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웃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워 가시길 소망합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완주, 서로를 응원하며, 더 따뜻해지는 완주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선희(郡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 66년생)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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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고도화에 나선 만큼 신산업정책팀장으로서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이 공존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말띠 해에 태어난 저에게는 힘껏 달리는 말처럼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꿈꾸기에 딱 좋은 해가 될 것 같은 희망을 품어봅니다.
조만전(曹瞞傳)에 ‘마중적토 인중여포(馬中赤兎 人中呂布)’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사람 중에는 여포가 있고, 말 중에는 적토가 있다’라는 뜻인데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말의 기운을 받아 그간의 삶을 한번 돌아보면서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큰 포부를 갖고, 힘차게 달려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이성수(완주군 신산업정책팀장. 78년생)
“가정과 직장, 균형 잡힌 한해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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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를 바라는 마음 역시, 가족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바람에서 비롯됐습니다. 가정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지난 해 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은데요.
이를 위해 ‘승진’을 목표에 두고, 도전할 계획입니다. 일과 가정 중 어느 하나만을 선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두 가지 모두를 소중히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가정에서는 든든한 가장으로, 직장에서는 맡겨진 업무에 책임을 다하며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일들을 성실하게 이뤄내는 구성원이 되는 ‘균형 잡힌 한 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욱민(완주소방서 소방장, 90년생)
“일과 육아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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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업무, 집안일이 이어지는 반복된 일상 속에서 특히,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아이가 입원했을 때, 정말 부모로서의 책임과 무게를 크게 실감했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아이를 통해 바라보는 일과 세상, 그리고 사람은 이전과 달리 감사함으로 다가왔고, 저의 세상은 전과 달리 확장돼 있었습니다.
올해는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업무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길 소원합니다. 또한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년 4월 22일은 아이가 두 돌이 되는 날인데요. 뱃속에 있었을 때 남편과 갔던 제주도를 함께 가보고 싶고, 엄마와 언니, 저, 조카, 여자들 4명만 해외여행을 가는 계획도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다혜(郡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90년생)
“가정과 직장에서 신뢰 받은 한해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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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롭게 시작된 2026년 새해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자녀를 포함한 네 식구,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또한 임필환 조합장님을 비롯한 완주군산림조합 임직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기원합니다.
특히 올 한해는 지역 산림과 임업 발전, 그리고 산림조합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조합원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책임 있는 한 해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정에서는 든든한 가장으로, 직장에서는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모두에게 신뢰받는 한 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올해가 병오년 말띠해인데요.
말띠에게는 행운과 재물이 가득한 해라고 합니다. 그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숙진(완주군산림조합 과장, 78년생)
“소외 이웃에 버팀목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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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켜줬기에 평범한 일상이 더욱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된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완주군민 모두의 가정마다 따뜻한 웃음과 평안이 가득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가족 역시 건강하고, 서로의 손을 더 많이 잡아 주며 격려하고 응원하는 한 해 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상관면부녀회장이 된 지 3년이 되었는데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수혜자분들이 “고맙다”며 손을 잡아 줬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올 한해도 이웃과 정을 나누며, 소외이웃들에게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윤희(상관면부녀연합회장, 66년생)
“함께여서 더욱 빛날 말띠해가 되길”
| ⓒ 완주전주신문 |
복지직 공무원으로 걸어온 길은 크나큰 보람이었지만, 동시에 끝없는 책임감의 연속이기도 했습니다. 마치 달리는 말처럼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었습니다.
때로는 그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나의 작은 결정 하나가 누군가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 책임을 결코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공직의 무게를 혼자 감당해야 했다면 과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은 기수가 이끄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저 역시 방향을 잃고 흔들릴 때마다 따뜻하게 손잡아 준 선배와 동료들이 있었기에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말띠 공직자로서 새해의 소망을 말해봅니다. “우리가 함께이기에 더욱 빛날... 말띠해가 되기를...”
▲정경화(비봉면 주민복지팀장. 78년생)
“집, 회사, 주변 사람 모두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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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농협에서 농산물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경기가 살아야 농산물 유통도 잘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또, 이상기후가 약하게 오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상기후로 수확량이 나오지 않아 상심이 큰 농가들을 보면 제 마음도 아픕니다. 개인적으로는 새해엔 ‘병(病)’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는 일이 부디 없길 소망합니다.
재작년에 찾아온 이명, 올해는 오십견이 찾아와 고생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서예가 지인이 써주진 글귀 ‘和氣滿堂(화기만당)’처럼 화목한 기운이 제 주변에 가득한 한 해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집도, 회사도, 주변사람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그 기운의 시작이 이 글이었으면 합니다.
▲왕인석(고산농협 급식센터 과장. 78년생)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리는 한해 되길 기대”
@IMG11@좋은 일, 행복한 일, 즐거운 일이 생기는 등 새해에는 우리의 멋진 책이 끊임없이 계속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그 책의 첫 장에는 서로를 아끼는 마음과 건강한 웃음이 담기고, 다음 장마다 작은 성취와 따뜻한 만남이 차곡차곡 쌓이길 바랍니다.
아울러 병오년 ‘적토마 해’가 우리 지역의 사건·사고는 조금 더 줄고, 일상 속 치안이 한층 더 든든해지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상치 못한 페이지가 펼쳐지더라도 그 또한 성장의 문장으로 남아, 결국 더 멋진 결말로 이어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문장 같은 사람이 되어,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리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올 한 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한 해로 기억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길명(완주경찰서 경위. 78년생)
“책 300권과 함께 넓은 세상 만날래요”
@IMG12@올해 저의 목표는 ‘책 300권 읽기’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동화책이나, 만화책, 어떤 책이든 다 좋습니다. 사실 작년에는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에 빠져 책을 멀리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올해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다짐이 흐려질까 봐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책 속 주인공이 되어 함께 울고, 웃는 판타지 소설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려 합니다.
그 생각을 하면 무척 설렙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겨울방학에는 학교 도서관을 매일 방문할 계획입니다. 먼저, 사서 선생님께 우리 말띠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추천받고, 친구들과도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00권, 200권도 아닌 300권이라는 숫자가 조금은 두렵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책과 함께 훌쩍 성장할 저의 6학년 생활이 벌써 기대됩니다. 이주아, 화이팅!!
▲이주아(용봉초등학교 6학년. 2014년생)
“선택이 틀리지 않다는 확신 얻고 싶어”
@IMG13@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올 해는 ‘변화와 도전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하는데요.
제가 말띠라서 그런지 설렘과 기대도 조금은 가져봅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소원을 말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저의 선택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고 싶습니다.
말띠라고 해서 앞만 보고 그저 달리기보다는, 조금은 늦고, 더디더라도 차분하게 방향을 점검하면서 한 걸음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일하고 있는 (주)포어스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좋은 평가를 받아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묵묵히 힘을 보태는 2026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임대희(주식회사 포어스 실장. 90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