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 얼굴 없는 천사, 18년째 선행
백미 10kg 60포·손편지 “희망과 용기로 풍성해지길”
18년째 이어진 얼굴 없는 천사의 나눔이 올해도 용진읍(면장 설선호)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최근 용진읍은 지난 크리스마스 직후 직원이 행정복지센터 앞에 편지 한 통과 함께 백미 10kg 60포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싶다.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용진읍민들의 삶이 희망과 용기로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한편, 용진읍은 매년 이름 없이 전해지는 이 나눔에 보답하는 뜻으로 2016년부터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10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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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떡국 한 그릇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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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이서농협 노동조합 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이서농협 노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서농협 노동조합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백미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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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 참석한 박현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무는 용진읍 상운길 60에 소재한 실내건축공사 전문 업체로, 실내건축공사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철근콘크리트 공사 업종을 추가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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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식에는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최상기 안전보건팀장과 완주소방서 송성일 대응예방과장 등이 참석해 연말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부 물품은 200만 원 상당의 구조손수건으로, 화재 발생 시 연기 흡입을 줄이고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물품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대피 지원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안전의 의미를 더했다. 완주소방서는 기부받은 구조손수건을 완주요양병원을 포함한 관내 요양병원 3개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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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주)는 지난 2020년부터 완주군에 지속적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양병훈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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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 완주지회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약 2,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일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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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안동찜닭은 개업을 준비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고, 최근 식사 30인분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의미있는 개업식을 열었다.
오주원 대표는 “개업을 하며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들 식사대접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이웃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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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눔과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유재현 회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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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이노인복지센터(센터장 안정현)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한 어르신이 “한 해 동안 센터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가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후원받은 쌀은 떡국떡으로 만들어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 65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후원해 주신 어르신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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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읍, 뇌출혈 환자 가정에 희망 전해
용진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성금 200만 원 지원
용진읍(읍장 설선호)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용진신협 박창석 이사장, 용진읍 이장협의회 민성필 회장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지원 대상자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가구로, 병원비와 치료비 부담이 큰 복지사각지대 가정이다.
마을 이장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민성필 이장은 용진읍 맞춤형복지팀에 도움 방안을 요청했고, 이에 맞춤형복지팀은 용진신협의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성금 지원 대상자로 해당 가구를 추천, 그 결과 200만 원의 성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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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거점 주민위, 운주면에 쌀 전달
10kg 30포 전달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이어갈 것”
기초생활거점 2차사업 주민위원회(위원장 최경태)가 최근 운주면(면장 홍성희)에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초생활거점 2차사업의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나눔활동으로, 이웃 간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쌀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최경태 기초생활거점 2차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나눔활동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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