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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특집/연말연시, 사랑을 나누다-2)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1.09 11:26 수정 2026.01.09 11:32

郡드림사회서비스센터, 취약계층 지원
500만 원 성금 기탁… 올해 우수자활기업 선정 성과


완주군 드림사회서비스센터(대표 이인숙)가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이인숙 대표를 비롯해 완주지역자활센터 김진왕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완주군 자활기업인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자활기업’에 최종 선정돼 인증서와 함께 포상금 2,000만 원을 받는 등 활약하고 있다. 

 

현재 요양보호사와 활동보조인, 사회복지사 등이 활동하며 지역 대표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했으며, 장기요양사업(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과 바우처사업(가사·간병, 장애인활동지원, 일상돌봄)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파”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 완주군에 성금 200만 원 전달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회장 권용훈)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근 군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 권용훈 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용훈 회장은 “이번 성금 전달은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에 전해진 익명의 ‘돼지저금통’
이서면에 전달… “어려움 겪는 이웃에게 쓰이길” 당부


연말연시를 맞아 익명의 기부자가 정성이 가득 담긴 돼지저금통을 기탁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서면(면장 소미례)에 따르면 최근 익명의 기부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복지팀 창구에 동전이 든 돼지저금통을 전달하고 사라졌다. 

 

기부자가 남긴 저금통 안에는 그동안 모아온 것으로 보이는 약 5만 원 상당의 현금과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기부자는 자신의 인적 사항을 밝히기를 완곡히 거절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잘 쓰였으면 좋겠다”는 부탁과 함께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완주전주신문



DH오토리드, 55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봉동읍에 건어물 100세트 후원… 나눔온도 올려


봉동읍 산업단지에 위치한 DH오토리드(대표 이석근)가 봉동읍(읍장 윤당호)에 550만 원 상당의 건어물 100세트를 기부하며 지역의 나눔온도를 올렸다. 

 

DH오토리드는 봉동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설·추석과 연말에 5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으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금 51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방문과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완주전주신문



동상면 용연천 상가번영회, 이웃사랑 실천
200만 원 상당 현금·물품 기부…취약계층 실질적 도움


동상면 용연천 상가번영회(회장 문영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동상면(면장 오성택 직무대리)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동상면의 저소득 가구와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동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문영구 회장은 “지역 상인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완주전주신문



고산면새마을부녀회, 고산중에 장학금 전달
100만 원 전달… “든든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고산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경순)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고산중 졸업생 5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았다. 이경순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도 학업에 정진하며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유지숙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을 위한 환경정화활동·김장 나눔·명절 취약계층 돕기를 비롯하여 매년 관내 학교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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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면 월암마을 주민들, 성금 기탁
주민들 마음 모은 50만 원 전달 “작은 위로가 되길”


상관면(면장 국혜숙) 월암마을 주민들이 성금 50만 원을 상관면에 전달하며 지역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월암마을 주민들이 조금씩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김대곤 월암이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는 의미로 함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월암마을 주민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지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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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류민상 씨, 지역 위해 후원금 기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 전달… 잔잔한 감동


비봉면 원소농 마을에 거주하는 류민상 씨가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국쇠철)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류씨는 넉넉하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공부 대신 농사일에 매진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사일에 전념하며 집안을 일으켜 세웠고, 무엇보다 자녀 교육만큼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정성껏 뒷바라지했다. 

 

류씨는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에 주변의 도움과 격려 덕분에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이제는 그동안 받은 고마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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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명탄마을 이장, 봉동읍에 백미 기탁
취약계층 위해 60포 전달… 11년째 직접 수확한 쌀 기부


봉동읍 고천리에 거주하는 이선영(44세) 명탄마을 이장이 취약계층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농사지은 백미 60포를 봉동읍에 기탁했다. 

 

이 이장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직접 재배한 백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선영 이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에 힘껏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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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코레스(주) 한마음봉사단, 난방유 지원
생필품·TV·완주사랑상품권 후원 이어 70만 원 전달


봉동읍 산업단지에 소재한 알루미늄 압출 및 가공전문업체인 대주코레스(주)(대표 양원기) 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이 취약계층에 난방유 70만 원을 지원했다. 

 

대주코레스는 올해 초 봉동읍과 맞춤형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마음봉사단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생필품과 TV를 지원하고 추석에는 완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대주코레스(주)는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에 대해 압출에서 가공까지 일괄 생산체계를 갖춘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으로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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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새마을부녀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활동 수익금으로 마련… 취약계층 자녀 5가구 후원


소양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한복이)가 관내 취약계층 자녀 5가구를 선정해 각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헌 옷 수거, 농약병 수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한복이 부녀연합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반찬 전달,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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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면 국민가스, 성금 200만 원 전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되길”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구이면에 위치한 국민가스(사장 김인흠)가 최근 구이면(면장 최은아)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인흠 국민가스 사장과 최은아 구이면장,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인흠 국민가스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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