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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시설관리공단, 2026년 위탁사업 운영 본격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09 11:22 수정 2026.01.09 11:23

신규직원 임용… 체육시설·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영 안정화 총력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신규직원 임용식’을 갖고, 2026년 신규 위탁사업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절차에 돌입했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 복지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4개 시설의 수영장과 고산 북부권 공영 마을버스 운영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32명의 직원을 신규 임용과 함께 현장중심의 업무 배치를 통한 운영 기반 강화에 적극 나섰다.

이날 오전 공단 2층에서 열린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청렴 서약서 낭독 ▲공단 주요 사업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는데, 신규직원들이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단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신규직원 임용식을 갖고 2026년 신규 위탁사업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절차에 돌입했다.
ⓒ 완주전주신문

임용식 이후, 청렴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은 신규직원이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직무윤리와 고객응대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희수 이사장은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앞으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공서비스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해 10월, 경영지원팀, 교통환경팀, 복지문화팀 등 3개 팀으로 출범한 이후 올해 1월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총 5개 사업을 위탁받았다.

특히 올해 체육시설(수영장),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영 등 신규 위탁사업 확대에 따라 조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체육시설팀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조직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운영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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