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은 구랍 30일 오후 고산성당에서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개최를 앞두고, 완주군 내 순례 동선과 관련, 현장 여건 및 행정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민철 신부를 비롯해 서남용 군의원과, 권요안 도의원, 완주군 자원순환과·산림녹지과 팀장, 자치행정 전문위원, 문화역사과 주무관 등이 참석해 순례 동선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김규성 위원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이동하는 국제적 행사로,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지역의 인프라와 행정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주군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순례 동선에 대해 지금부터 차분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 김규성 의원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한 간담회를 가졌다.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