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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이주갑 위원장, 산불 현장 직접 진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09 11:15 수정 2026.01.09 11:16

119대원·주민과 함께 초기 대응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장이 구랍 31일 종무식 일정 중 발생한 산불 현장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신고와 함께 119대원, 주민들과 협력해 직접 진화 작업에 나서며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산불은 이날 봉동읍 구만리 소재 야산에서 발생했다. 이 위원장은 종무식 오찬을 마친 뒤 의회로 복귀하던 중,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산불 발생 사실을 119에 신고했다.

이후 이 위원장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도착한 119대원들과 함께 진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불이 번질 수 있는 마른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고, 이미 그을린 지역을 중심으로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며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힘을 보탰다.

↑↑ 이주갑 의원이 산불 현장에서 직접 진화작업에 나서며 피해 확산을 막았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연말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초기 발견과 119대원의 신속한 출동, 현장 공동 대응이 이뤄지며 큰 피해 없이 산불은 조기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림 피해 역시 최소화됐다.

이주갑 위원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대원들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누구든 현장에서 함께해야 한다”며 “작은 불씨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 안전 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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