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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 소재, 센스안경원·금강보청기 오상영 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오상영 원장은 지난 2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23년간 이어온 ‘밝은 세상 안경 나눔’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직업을 기반으로 한 장기·지속형 봉사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오 원장은 지난 23년간 삼례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백내장 예방 선글라스와 원·근용 안경을 무상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지원한 안경과 선글라스, 시력보정용 안경은 약 2억 원 상당에 이른다.
| ↑↑ 오상영 센스안경원·금강보청기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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