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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郡,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조직문화 혁신 박차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1.09 11:03 수정 2026.01.09 11:04

우수 공무원 9명·우수부서 및 팀 5개 선발
최상호 주무관 군 주요사업 최우수상 수상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 우수팀을 각각 선발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구랍 24일 완주군은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군 주요사업을 비롯해 민원서비스, 군정홍보, 국가예산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수공무원 9명과 2개 우수부서, 그리고 3개 우수팀을 최종 선정하고 31일 종무식에서 시상했다.

특히 군 주요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상호 주무관은 인접 지자체와 13차례에 걸쳐 28개 상생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 성과를 가시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완주군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사진은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구체적으로 군 주요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자는 ▲재정관리과 정오미 주무관 ▲교육정책과 서유진 팀장(현 아동친화과장 직무대리) ▲열린민원과 이대부 주무관 ▲관광축제과 김정훈 주무관이 선정됐고,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아동친화과 정현주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윤경 팀장 ▲건강증진과 김은미 주무관 ▲농촌지원과 문병재 주무관 등이다.

또한 군정홍보 분야는 ▲도서관사업소가 최우수부서 ▲재난안전과가 우수부서로, 국가예산 분야는 ▲건설도시과 도시경관재생팀 ▲수소신산업담당관 수소정책팀 ▲경제정책과 사회적경제팀이 우수팀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표창장, 포상금, 특별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유희태 군수는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포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적극행정 공무원이 정당하게 보호받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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