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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농협, 감자공선회 첫 출하식…본격 수확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31 16:55 수정 2025.12.31 16:56

해전 감자, 단단한 조직력과 쫄깃한 식감 수도권 소비자 호평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은 지난 19일 해전마을에서 ‘감자공선회 첫 출하식’을 열고 본격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하식에는 삼례농협 강신학 조합장과 임직원, 안찬우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부본부장, 김대호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장, 완주군기술센터 직원과 감자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삼례농협은 출하식을 기점으로, 약 4주간 감자공선회에서 수확을 진행하게 된다.

↑↑ 삼례농협이 감자공선회 첫 출하식을 열고 본격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첫 출하식 기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공선회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단단한 조직력과 쫄깃한 식감으로, 수도권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지난 9월 감자파종 직후의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민들의 피와 땀이 섞인 노력으로 양질의 감자를 생산했다.

강신학 조합장은 “올해 삼례 해전에서 생산되는 감자가 품질 등 여러 면에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생산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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