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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북 최우수 축제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31 16:54 수정 2025.12.31 17:35

도비 7,000만 원 확보… 주민 참여 돋보이는 탄탄한 운영 호평

완주 대표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7천 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시군 대표축제 선정은 전문가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졌는데, 완주군은 지난해의 경우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13회째로,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 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졌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완주군 특산품과 축제 캐릭터인 ‘펄떡이’를 활용한 운영이 돋보였다.

↑↑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사진은 축제를 즐기는 아동들의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지역 주민들은 공연,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부터 축제장 시설 조성, 안전 분야까지 축제 전반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함께 기존 리틀와푸족, 트리 익스트림 등 와일드 체험과 13개 읍면 로컬밥상 등 지역 먹거리, 완주9품, ‘펄떡이’를 활용한 상품 개발 및 경관조성은 축제 브랜드화에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형숙 관광축제과장은 “최우수 축제 선정은 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 유관기관의 연대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완주군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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