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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하반기 완주BEST·119HERO 포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31 16:43 수정 2025.12.31 16:45

조직 활력 제고와 생명 소생 공로 소방공무원 격려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지난 26일 소회의실에서 하반기 주요 성과를 낸 소방공무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현장 대응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완주 BEST’ 수상자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HERO 구급대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하반기 ‘완주 BEST’로는 봉동119안전센터 김현철 소방위와 현장대응단 성상옥 소방위가 각각 선정됐다.

김현철 소방위는 화재진압 및 운전요원으로 근무하며, 각종 화재·구조 현장과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성실히 참여해 현장 대응력 강화에 기여했다.

↑↑ 완주소방서가 하반기 주요 성과를 낸 소방공무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완주BEST, 119HERO 시상후 기념촬영.
ⓒ 완주전주신문

특히 차량·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출동 신뢰도를 높였으며, 청사 환경개선에도 솔선수범해 직원들의 근무 여건 향상에 이바지했다.

또한 성상옥 소방위는 화재조사요원으로서 과학적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앞장서 왔으며, 화재증명원 발급과 화재 피해 관련 민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소통 능력과 밝은 성품으로 조직 내 원활한 협업과 긍정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완주소방서는 이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이119안전센터 상관지역대 고현곤 소방위와 문주로 소방교, 김현석 소방사를 각각 하반기 ‘HERO 구급대’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HERO 구급대는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전문의와의 영상 의료지도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현장 중심의 협력과 대응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주상 완주소방서장은 “이번 포상은 조직을 지탱해 온 묵묵한 헌신과 현장에서 생명을 살린 숭고한 노력을 함께 기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 소방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지원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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