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화산중, 전북 중학교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31 16:42 수정 2025.12.31 16:43

학교 구성원 모두 교육과정 개선 노력 결과
학생 주도의 탐구 수업 등 미래역량 함양

전북 중학교 최초의 IB 월드스쿨이 탄생했다. 지난 2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화산중학교(교장 심웅택)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MYP(중학교 과정) IB 월드스쿨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3월 IB 관심학교·10월 IB 후보학교로 지정된 이후,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교육과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화산중학교는 이번 IB 인증을 계기로, 학생 주도의 탐구 수업과 개념적 이해에 기반한 깊이 있는 수업을 본격 운영한다.

↑↑ 화산중학교(사진)가 전북 중학교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중학교 과정 IB 월드스쿨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단순 지식 전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교과 간 경계를 넘나드는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학습 과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웅택 교장은“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배움을 일상화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수업을 꾸준히 바꿔온 결과”라며“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 수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