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삼례문화예술촌, “삼타할아버지 오셨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31 16:36 수정 2025.12.31 16:38

크리스마스 축제에 1만여 명 방문, 성황 이뤄

삼례문화예술촌이 지난 25일, 27일, 28일 3일간 개최한 ‘빛으로 물드는 크리스마스’주제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1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먼저, 대표 프로그램인 ‘삼타할아버지 퍼레이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시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반짝이는 조명 게이트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예술촌 곳곳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촌 전역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조명 게이트 등 다채로운 경관조명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더했다.

↑↑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대표 프로그램인 산타 할아버지 퍼레이드 모습.
ⓒ 완주전주신문

화려한 조명 포인트마다 포토존이 조성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기며 ‘빛의 예술촌’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감성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또한 현장에는 호빵, 어묵, 떡볶이 등 따뜻한 겨울 간식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배를 채웠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크리스마스 인형극은 공연 30분 전부터 200여 명이 대기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마술쇼, 풍선쇼, 뮤지컬 갈라쇼,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딸기 케이크 만들기를 비롯한 3D펜 창작체험, 조명등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팝업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