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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道교통문화연수원, ‘교통안전 사회교육’ 만족도 높아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31 16:32 수정 2025.12.31 16:33

올해 6만7천627명 대상 교육 실시…교통안전의식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원장 유영욱)이 올해 67,627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사회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연수원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이 뛰어났다”,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등 95% 이상의 교육생이 교육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 전북교통문화연수원의 교통안전 사회교육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 가운데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실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참여자들은 교통법규 이해의 중요성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응답이 많았다.

유영욱 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와 교통 환경에 맞춘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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