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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연말연시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컨설팅 강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31 16:25 수정 2025.12.31 16:26

서장·센터장 현장 방문, 비상구 확보·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 집중 점검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화재안전 컨설팅’과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이번 화재안전 컨설팅은 연말연시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서장, 과·단장, 119안전센터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각 간부들은 관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해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이주상 서장도 최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을 찾아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는데, 다수 인원이 동시에 이용하는 공연장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확보 여부와 피난 동선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비상구 주변 적치물 여부와 출입구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화재 발생 시 관람객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완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연말연시 기간 동안 문화·집회시설과 다중이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와 비상구 확보 및 상시 개방 사항을 중점으로 화재안전 컨설팅과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불시 점검과 방문 안내를 강화하고, 관계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주상 서장은“연말연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비상구 확보와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 안전수칙”이라며“소방서장과 과·단장, 센터장이 함께 현장을 직접 살피는 화재안전 컨설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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