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특집/기획

특집 / 연말연시 나눔-2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2.24 17:44 수정 2025.12.24 17:49

고산농협,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고산·비봉·동상면에 거주하는 돌봄대상자 15명 대상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 17일 NH농촌현장봉사단을 통해 고산·비봉·동상면에 거주하는 돌봄대상자 15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업인 행복콜센터에 등록된 돌봄대상자 중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맞춤 지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 단체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기본 생활 보장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손병철 조합장이 직접 대상자들을 방문해 생필품과 함께 격려의 말을 전했다.

손병철 조합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살피며, 현장중심 행복채움이 돌봄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고령 농업인의 불편함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서진종합개발, 저소득층 위해 라면 기탁
100만 원 상당 38박스 전달… 연말 나눔 실천


용진읍에 소재한 ㈜서진종합개발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진종합개발(대표 이승엽)은 최근 100만 원 상당의 라면 38박스를 용진읍행정복지센터(읍장 설선호)에 기탁했다.

용진읍 시천마을에 위치한 ㈜서진종합개발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승엽 대표는 “연말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소양면 지사협, 따뜻한 이불나눔 실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겨울나기 위해 온기 전해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귀순·오희홍)가 최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이불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이불 나눔은 난방비 부담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추위를 겪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온용품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가구별로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겨울 이불을 전하며 마음만큼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삼진정공 전주공장, 온열기기 후원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달… 4번째 기부


㈜삼진정공 전주공장이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온열기기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 여건이 취약한 정신질환 당사자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김광희 ㈜삼진정공 전주공장 이사는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및 실무진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김광희 이사는 “정신질환으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정공 전주공장은 2024년 7월 사회공헌 협약 이후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4번째 기부를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고산면 지사협, 김장김치로 온기 나눠
200포기 전달… 연말 회의로 내년도 복지사업 점검


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지숙·이경순)가 최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이웃에게 전달하는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김장 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해, 김장김치 200포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완주신협은 이불 24채를 후원했고,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경순 공동위원장은 “김장나눔이 추운 겨울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지난 10일 연말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신규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완주전주신문



구이면 지사협, 사랑의 연탄 나눔 펼쳐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1천 장 전달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아·전호순)는 최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사단법인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본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사협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1천 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연탄 나눔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연말까지 두 차례 더 추가로 연탄을 전달하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전북은행, 완주군에 방한 키트 전달
한파 극복·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60박스 지원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최근 완주군에 취약계층을 위한 ‘2025 방한(Warm) 키트’ 60상자(2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전북은행 오현권 부행장, 김영필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방한 키트는 담요, 귀마개, 온열방석, 장갑, 핫팩, 수면양말, 손세정티슈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키트는 완주군 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행은 계절별 맞춤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상관면 아란놀이터, 사랑의 김장 나눔 진행
郡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김치 20통 상관면에 기탁


완주군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인 상관면 아란놀이터(센터장 고진옥)가 연말을 맞아 아동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0통을 상관면(면장 국혜숙)에 기탁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아동들이 배추 손질과 양념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 김장의 의미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정신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상관 아란놀이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정서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어울림봉사단, 선덕보육원에 나눔 실천
후원금·백미 전달 “아이들의 겨울이 더 따뜻해지길”


어울림봉사단(회장 박찬선)은 최근 선덕보육원(원장 성제환)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과 백미 50kg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어울림봉사단 관계자와 보육원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겨울철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찬선 회장은 “아이들이 올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아동들의 성장과 삶을 함께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2020년 7월 구성돼 현재 약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한울글로벌, 동상면에 사랑의 성금 기탁
고향 향한 따뜻한 나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한울글로벌 송창환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동상면(면장 황은숙)에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송창환 대표는 동상면 출신으로 “고향인 동상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글로벌은 이번 기탁을 비롯해 사업장 연고지인 삼례읍에 수년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IMG11@


㈜원창, 이웃사랑 실천 위해 성금 전달
200만원 기탁… 8년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 실천


용진읍에 소재한 ㈜원창(대표 김미라)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용진읍행정복지센터(면장 설선호)에 기탁했다.

㈜원창은 8년 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해왔으며, 김 대표는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동안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아동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활용돼 왔다.

김미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진읍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IMG12@


경천면, 연말 맞아 나눔 활동 이어져
지역 업체 3곳 참여… 성금 130만원·난방유 1,000리터 전달


경천면(면장 이승희)에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천면에 따르면, 이슬유통영농조합법인(대표 임익용)이 성금 100만원, 제일농산(대표 이행대)이 성금 30만원, 경천종합개발(대표 정창봉)이 난방유 1,000리터(125만원 상당)를 경천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난방유는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가구당 200리터씩 지원될 예정이며,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특화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IMG13@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