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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제8대 완주군공무원노조 출범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24 17:37 수정 2025.12.24 17:37

고환희 위원장, “공무원 존중받는 일터 만들 것”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환희)은 지난 16일 ‘제8대 노동조합 출범식’을 열고, 조합원 중심의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합원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을 비롯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유희태 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유의식 군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 제8대노조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원포인트 협약, 출범사, 축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이 제8대 노동조합 출범식을 열고 본격 출발을 알렸다. 사진은 출범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출범식 중 진행된 원포인트 협약은 건강검진 연령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것으로,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환희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며 “무엇보다 공무원이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즐겁고 보람 있는 일터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합리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복지 제도 개선,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와 고충 해결 시스템 구축,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설적인 노사관계 확립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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