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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공무직노조 한마음대회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24 17:36 수정 2025.12.24 17:37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으로 펼쳐져

완주군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은 지난 18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국민의례, 노동의례(임을 위한 행진곡), 내·외빈 소개, 기념사, 축사(최한식 한국노총 완주지부 의장, 유희태 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시상식, 노사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노조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박종훈(체육공원과)·김수연(재정관리과)조합원 등 2명이 각각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의장상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완주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2025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화합 도모 및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김종혁(소양면)·이희욱(구이면)조합원이 완주군수 표창장을, 송혁(봉동읍)·이진희(열린민원과)조합원이 각각 완주군의장 표창장과 국회의원 표창장 수상자로 선정,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1부 기념식은 ‘나를 위한, 군민을 위한, 우리 모두를 위한’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판넬을 들고, 다함께 외치며 노사화합과 상생발전의 선진 노사관계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2부 경품 추첨과 함께 장기자랑, 명랑운동회가 펼쳐지면서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됐다.

김상곤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공무직 노동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왔다. 그 노력들이 모여 지금의 조직을 만들었고, 오늘처럼 함께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가능해졌다”며 “우리 노조는 언제나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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