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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정 박사 |
| ⓒ 완주전주신문 |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정유정 박사(지도교수 노주희)가 최근 열린 ‘2025년 대한라이프스타일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의학신문(12월 12일자)보도에 따르면 정 박사는 ‘고위험 임부의 임신 스트레스, 임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대처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레이저러스(Lazarus)와 폴크먼(Folkman)의 스트레스-대처 이론을 적용해 고위험 임부의 심리적 요인과 삶의 질 간 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임신 스트레스와 임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삶의 질을 낮추는 요인으로 확인됐고, 긍정적 대처 전략은 삶의 질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것이다.
정유정 박사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이번 연구가 고위험 임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긍정적 대처를 돕는 간호중재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한편 정유정 박사는 비봉면 봉산리 죽산마을 정근중(82)·임점순(75)부부의 1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정근중 어르신은 20년 넘게 죽산마을 이장과 이장단의 총무를 역임하며, 주민들을 위해 헌신·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