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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대중교통 시책평가 5회 연속 ‘우수기관’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24 17:26 수정 2025.12.24 17:27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선도지자체 입증

완주군이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대중교통 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2일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효과·체계적인 대중교통 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16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나눠 2년마다 평가한다.

↑↑ 완주군이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5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완주전주신문

평가는 교통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대중교통 이용자 등 4개 부문, 39개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주민 만족도 조사와 현지 실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D그룹에 속한 완주군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통한 공영 마을버스 도입과 고산북부권 노선권 매입 방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4회 연속 기관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5회 연속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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