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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숲 가꾸기 평가 ‘우수기관’ 선정돼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24 17:25 수정 2025.12.24 17:26

조림지 풀베기 적기 시행, 부산물 활용 호평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숲 가꾸기 우수사례 발굴과 시·군 간 경쟁 유도 및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조림지 ▲어린나무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에 대해 이뤄졌다.

먼저 ‘조림지 가꾸기’는 조림 후 3년간 덩굴과 잡초 제거를 통해 조림목의 생장을 돕는 사업이다.

또한 ‘어린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5~10년간 병든 나무와 유해수종을 제거하는 사업이며, ‘큰 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15년이 지난 나무들을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우량목 생육을 촉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숲가꾸기 사업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완주전주신문

숲 가꾸기 사업이 완료된 895ha(조림지 가꾸기 824ha, 어린나무 가꾸기 31ha, 큰 나무 가꾸기 5ha, 공익림 가꾸기 35ha) 중 평가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 적기 시행, 작업 품질 등을 심사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조림지 풀베기 적기 시행과 솎아베기 시 중·하층식생 존치와 부산물 활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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